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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학 Chapter 11 [그람 양성 구균] (S.aureus) 황색포도상구균미생물학 2024. 1. 22. 14:17
★그람 양성 구균★
1.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포도상구균의 일반적 성상은 그람 양성 구균으로 비운동성, 비아포성이며 크기는 0.5~1.5um이다. 배열은 주로 불규칙한 포도송이 모양인데 한 개씩 또는 쌍구균상을 보이기도 한다. 보통한천배지에서 발육한다. 통성 혐기성으로 호기적 또는 혐기적 배양으로 발육한다. 18~40℃에서 발육하며 최적온도는 30~37℃이다. 카탈라아제 양성이다. 탄수화물은 산화 또는 발효형식으로 분해한다. Lysostaphin에 감수성이며 lysozyme에 내성이다.
포도상 구균은 항생물질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인간에 화농성 염증을 일으키는 감염증의 주요 원인균으로 알려졌다.
1943년에 항생물질이 인간에 이용되면서부터 치료가 비교적 쉬워졌다. 1950년경부터는 내성균이 증가되어 원내감여을 일으키는 균이라 하여 중요시하고 있다. 최근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은 독소성 쇼크증후군의 원인이 됨이 더욱 명확히 알려졌다. 또한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등 감염증이 되어 병원성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
사람의 피부, 비강, 장관, 외요도구, 그 외의 점막에 상재하며 자연적으로 분포하는균들도 있다.
ex) S.epidermidis, S.saprophyticus 등이 대표적이다.
1) 황색포도상구균 (Staphylococcus aureus) ★ ★ ★ ★ ★ ★
황색포도상구균(S.aureus)이 가장 병원성이 강하다. 또한 임상에서 양성균 10개중 2개정도로 나올만큼 지분이 높은 균이고 임상에서 아주 중요시 여기는 균이다. 그러므로 임상병리사 국가고시, 미생물학 중간,기말 시험에도 출제될 확률이 매우 높다.
황색포도상구균에 의한 질환은 다음과 같은 염증과 중독성의 2가지 형으로 분류되고 있다. 감염증의 특징은 농양 형성으로 화농성 질환을 일으킨다.
(1) 피부질환 : 모낭염, 부스럼, 종기, 농가진, 맥립종, 옹, 포도상구균성 피부박탈증후군 등.
(2) 호흡기 감염 : 부비강염, 폐렴, 폐화농증, 농흉 등 영유아의 폐 감염은 기관지확장증의 후유증을 남긴다.
(3) 장염 : 항생물질 투여 후에 균교대증이 일어난다.
(4) 골수염, 관절농양 : 골수염의 약 90%는 황색포도상구균인 화농균이다. 발육기의 소아에게 많다. 관절염이나 류마티스의 2차 감염으로써 관절농양을 일으킨다.
(5) 식중독 : 황색포도상구균이 생성하는 장관독소는 식중독의 원인독소인데 장관독소 생성균에 의해 독소형 식중독을 일으킨다. 잠복기는 1 ~ 6시간으로 짧으며, 발생빈도는 높다. 1~2일 내에 쾌유된다.
● 균체외 생성물질● ★ ★ ★ ★ ★ ★ ★
(1) Coagulase와 clumping factor : 포도상구균은 각종 독소와 효소를 생성하는데 병원성과 직접 관련되는 균종은 S.aureus이다. S.aureus는 free Coagulase라는 효소를 생산하는데 혈장중의 prothrombin과 결합하여 thrombin이 생성되어 혈장을 응고시키는 과정과 fibrinogen을 fibrin으로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oagulase라는 효소 자체가 강력한 독성을 나타내는데 slide test(bound Coagulase)-clumping factor, tube test(free Coagulase)-clot factor로서 혈장중의 fibrinogen과 포도상구균과 혼합되면 균과 혈장이 응집괴를 형성한다. 즉 slide test나 tube test에 응고가 일어나면 독력이 있다는 것을 예상하면 된다. 이 Coagulase test는 오직 S.aureus만이 가지는 특징이므로 다른 Staphylococcus와 차별화되는점이며 미생물학 각종시험에서 아주 중요다루어 지고 있다.
(2) 장관독소 : 황색포도상구균이 생성하는 장관독소는 식중독의 원인독소인데 포도상구균이 식품 속에서 증식할 때 생성하는 독소중에서 가장 많이 생성하는 독소이다. 이 독소는 독소형 식중독을 일으키는 외독소로서 100℃ 30분간 끓여도 파괴되지 않아 음식물에 포도상구균이 증식할 때 생긴 독소를 먹음으로써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식중독을 일으키며 내열성이다.
(3) 표피박탈 독소(Exfoliative toxin) : 표피박탈을 일으키는 외독소로서 2종의 독소가 알려져 있다. 피부박탈증후군을 일으키는 독소이다.
(4) Penicillinase : penicillin의 β-lactam환을 분해하는 효소로서 β-lactamase이다. 이것을 생성하는 균은 pencillin 내성주이다. 즉 S.aureus는 penicillin에 대한 내성이 생긴다.
(5) 백혈구 사멸독 : 백혈구를 사멸시키는 leukocidin이라고 불리는 독소는 사람과 토끼의 백혈구와 macrophage에 특이적인 독소를 나타내는데 본 독소는 cellulose column 중에서 F(fast)성분과 S(slow) 성분이 결합하여 강력한 leukocidin을 활성화시켜 백혈구막을 부분적으로 붕괴시켜 Na+, K+ 투과 항진성의 결과로 세포를 죽이게 되어 화농성 질환의 발증을 일으킨다.
- 다음 Chapter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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